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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보도자료 기자][올해 영업이익 100억 기대, 무차입 경영 및 액면분할 추진]

 

최근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면에서 불황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반면에 반도체, LCD,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기 호황으로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 제조업체인 TPC가 호황을 맞고 있다.

최근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 제조업체인 TPC는 다른 업계와는 반대로 계속해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2010년, 작년 동기대비 100%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상반기에는 공장을 풀 가동 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TPC는 품질 혁신을 통해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 시장의 약 80%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 독일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뺏어 오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현재 TPC 시장 점유율은 13% 수준으로 향후 2년 안에 30% 이상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TPC 관계자는 "반도체, LCD, 자동차 업황이 호황을 보이면서 대기업 쪽에서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당분간 비슷한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TPC는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품질 혁신을 이루었다. 지난 해부터 TPC의 제품 성능이 일본, 독일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동영상을 통해 대기업들에 홍보해 왔고 이 결과, 올해 들어 대기업 직거래 매출이 늘어나면서 회사가 급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재윤 TPC 대표는 "2010회계연도에도 매출액 650억원, 경상이익률 15%를 달성, 그리고2년 안에 750억~8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사업인 모션컨트롤(전기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직선운동을 하는 자동화 기기)도 지난 2년간의 투자로 올해 40억원 정도의 매출이 가능하다"며 "국내 시장보다 2배 이상 시장이 큰 중국공장에도 100억원을 투자했기 때문에 올해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TPC는 올해 들어 3분기(1월~3월) 매출액 146억, 영업익 23억, 순이익 22억으로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4분기(4월~6월)에도 매출액 150억 이상을 기대한다고 밝혀 12월 결산기준 올해 영업익은 100억 수준으로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TPC가 연구 중인 분야는 자기부상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 공정과 공정 사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물류 반송 시스템' 사업이다.

이를 위해 TPC는 자기부상 분야를 연구하는 '나노모션테크놀러지'를 인수했다. 엄 대표는 "시제품은 나왔지만 아직 연구 중이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 "물류 반송 시스템이 2년 후에 출시되면 공장의 공간을 줄이고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TPC는 주가 부양을 위해서 다각도로 방법을 고려중에 있으며 대표적으로 거래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무차입 경영 실현하여 재무건전성도 한층 높일 것이며 주식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결산기준을 바탕으로 영업익 100억원인 회사가 시가총액 250억 수준에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라며 “분기 실적이 나오고 거래 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 발표를 할 즈음에는 주가가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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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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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PC메카트로닉스 노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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